[산업일보]
전기동은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약 2주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아연은 2천300대 초반까지 하락하며 비철 금속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한 반면, 니켈은 1%대 상승폭을 보이는 등 품목별 혼조세를 보였다.
6일 발표된 미국 주간실업수당 청구건수가 43년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며 미국의 고용 시장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에 따라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증가하며 달러화는 강세를 나타냈다.
지난 4일 약 3년래 최대 일일 낙폭을 기록한 금 가격은 8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지난 6월 24일 브렉시트 결정 이전 수준의 가격대로 내려앉았다.
7일은 미국의 9월 실업률과 비농업고용변화 등 메이져급 고용 지표가 예정돼 있다. 고용 지표가 호조를 나타낸다면 추가적인 달러화 강세로 인한 비철 금속의 하락 압력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10월6일] 달러 강세, 전기동 하락(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6-10-07 13:2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