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미국의 9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악화됨에 따라 비철 금속은 대체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의 광물 수출 금지 해제 가능성에 니켈은 일부 하락 압력을 받았다.
인도네시아 에너지자원부의 Teguh Pamudji는 지난 2014년 실시한 인도네시아의 광물 수출 금지를 철회하고, 자국 내 제련소를 건설 중인 광산업체들이 광물 수출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7년 최대 1천500만 톤의 니켈 ore에 대한 수출이 재개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9월 고용지표는예상을 깨고 부진한 결과를 나타냈다. 그러나 CME 그룹의 Fed Watch에 따르면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64%, 내년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79%로 전일대비 변동이 없었다. 이에 금 가격은 장중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결국 다시 밀려나며 6월초 이래 처음으로 온스당 $1240 초반대로 내려앉으며 9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주일 간의 연휴에서 복귀하는 중국의 대응이 시장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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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7일] 美 고용지표가 악화, 비철 금속 상승세(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6-10-10 13:4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