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1일] 알루미늄 장중 2개월래 최고 기록 경신(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6-10-12 12:34:32
[산업일보]
11일 비철 금속은 달러화 강세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하락세를 나타냈다. 주요 6대 통화를 지수화한 달러인덱스는 지난 7월말 이래 최고 수준으로 상승하며 투자자들이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게 할 전망이다.
알루미늄은 장중 1,693까지 오르며 약 2개월래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지만 이후 쏟아진 매물에 1%에 가까운 낙폭을 기록했다.
트레이더들은 추세에 기반한 펀드들의 매수세가 상승의 배경으로 지목되는 한편, 1,700대에 근접하자 생산업체들의 매도 물량이 대량으로 쏟아져 나온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아연은 장중 3%가 넘는 급락을 나타내기도 했다.
페루의 Antamina사는 2017년 아연 가격 상승 전망에 따라 생산량을 약 34~36만 톤 수준으로 두배 가까이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혀 투자자들이 롱포지션 정리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아연 가격 상승으로 광산업체들이 생산을 재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되는 모습이다.
지난주 고용 지표 부진에도 달러화 강세는 지속되며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CME그룹의 Fed Watch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70%로 지난 7일 66% 보다 높게 내다보고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11일 비철 금속은 달러화 강세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하락세를 나타냈다. 주요 6대 통화를 지수화한 달러인덱스는 지난 7월말 이래 최고 수준으로 상승하며 투자자들이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게 할 전망이다.
알루미늄은 장중 1,693까지 오르며 약 2개월래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지만 이후 쏟아진 매물에 1%에 가까운 낙폭을 기록했다.
트레이더들은 추세에 기반한 펀드들의 매수세가 상승의 배경으로 지목되는 한편, 1,700대에 근접하자 생산업체들의 매도 물량이 대량으로 쏟아져 나온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아연은 장중 3%가 넘는 급락을 나타내기도 했다.
페루의 Antamina사는 2017년 아연 가격 상승 전망에 따라 생산량을 약 34~36만 톤 수준으로 두배 가까이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혀 투자자들이 롱포지션 정리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아연 가격 상승으로 광산업체들이 생산을 재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화되는 모습이다.
지난주 고용 지표 부진에도 달러화 강세는 지속되며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CME그룹의 Fed Watch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70%로 지난 7일 66% 보다 높게 내다보고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온라인 뉴스팀 kidd@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