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주)한국나노기술(이하 한국나노기술)이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고 있는 KIMEX 2016에 참가해 HRCLS 모델의 3D 프린터를 전시했다.
한국나노기술의 주력 제품인 3D 프린터는 순수 국내 개발 및 생산된 광경화 방식의 마이크로 리소그라피로 KC 인증과 CE 인증을 획득했다.
높은 해상도와 큰 출력물을 안정적으로 출력할 수 있는 이 제품은 며 외국의 대면적을 구현하는 제품보다 가성비가 높다는 평을 받고 있다. 프린터에 사용되는 원료는 자체 개발한 액상 수지 원료여서 프린터의 처음부터 끝까지 고른 색을 발현할 수 있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정수 이사
이정수 이사는 “HRCLS 모델의 3D 프린터는 현재 중국과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앞으로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로의 수출을 위해 논의 중이다”라며 “내년에는 나노소재를 이용한 메탈 프린터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한국나노기술은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국 A/S 망을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구축할 계획이며 전 세계적인 유통망 확보를 위해 일본의 대리점, 중국의 에이전트사와 상담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