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1일] 중국 수요 기대감으로 비철 상승(LME Daily Report)
지난 10월31일 비철 금속 시장은 중국 수요 기대감으로 인해 상승했다.
$4,852에서 개장한 Copper는 미국 대선 불안감으로 인해 아시아 장 중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듯 했다. 그러나 지난 주 일부 애널리스트들과 트레이더들이 위안화 약세로 차익 거래 기회가 열리고 부동산 시장 활황으로 수요가 살아나고 있어 향후 수개월동안 중국의 Copper 수입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상승 동력을 얻는 듯 했다. 유로존 3분기 GDP는 전분기 대비 예상치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철금속은 전체적으로 중국 수요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그 중 특히 Zinc는 장중 3% 이상의 상승률을 보이며 고점 $2,479.50까지 올라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LME Week 에서 한 애널리스트는 중국이 글로벌 비철 금속 시장의 주역으로서 명성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제는 너무 암울했지만 정부의 부양책과 더불어 GDP 성장률 6.7%로 여전히 성장세, PMI 지수 개선등을 고려했을 때 상황은 개선될 것으로 내다본다고 말했다.
11월1일은 중국 제조업 PMI 지수 및 미국의 제조업 PMI 지수 등이 발표된다. 글로벌 플레이어들이 중국을 주시하는만큼 명일 지수 발표에 또한번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