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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일] 여론조사 힐러리 vs 트럼프 격차 급감(LME Daily Report)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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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일] 여론조사 힐러리 vs 트럼프 격차 급감(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6-11-03 1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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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2일 Copper는 전일 랠리에 대한 차익 실현 매수세가 유입됐으며 미국 대선에 대한 불안감으로 하락했으나 폭은 제한됐다.

Copper는 전일 종가 대비 보합세인 $4915에서 시작했다. 전일 중국의 지표 호조로 인한 랠리 후 트레이더들의 차익실현 매수세가 유입되며 아시아 장 중 Copper는 빠른 하락세를 보였다. 이 후, 한 여론조사에서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 중 도널드 트럼프가 힐러리 클린턴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나며 글로벌 금융 시장이 불안감을 보였고 Copper는 혼조세를 보였다.

장 후반 발표된 미국의 10월 ADP 고용량은 예상보다 적었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Copper는 하락분을 일부 만회했다. Copper의 하락세는 중국의 경제 개선 기대감으로 인해 내림폭이 제한되는 모습을 보였다.

전일 가장 큰 랠리를 보였던 Zinc 또한 6대 비철 중 가장 큰 하락 폭을 나타냈으나 여전히 $2400을 상회한 수준에서 하루를 마감했다.

장 종료 후에는 미국 연준의 FOMC 회의 후 기준 금리와 함게 시장의 컨센서스는 11월 대선 전이라 금리 인상에 대한 정책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는게 대세다. 하지만 옐렌 의장을 비롯한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인 의견이 강해진다면 비철 금속은 다시 한번 압박 받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곧 있을 미국의 대선 분위기도 매우 중요하다. 힐러리의 이메일 스캔들로 인해 트럼프와의 격차가 매우 줄어든 상태이며, 시장은 벌써 불안감을 보이고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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