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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내년부터 좋아진다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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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내년부터 좋아진다

기사입력 2016-11-08 1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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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내년부터 좋아진다
공중전화 부스를 활용한 급속충전기 설치 사례

[산업일보]
내년까지 정부 계획대로 급속충전기를 구축할 경우, 급속충전기 1기당 전기차수는 15.6대에 달할 전망이다. 이는 2015년 기준 일본의 급속충전기 1기당 국토면적 63.09㎢, 급속충전기 1기당 전기차 대수 21.1대와 비슷한 수준으로 2년 후면 우리나라도 일본과 비슷한 충전인프라 여건이 조성된다.

충전인프라 여건이 갖춰지면, 미국, 중국, 일본, 노르웨이 등 선진국과 같이 우리나라도 전기차 보급이 대폭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8일 환경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에 설치된 급속충전기 750기와 완속충전기(공용, 개인) 9천258기를 내년 6월까지 급속충전기 1천915기, 완속충전기 1만9천579기로 조속히 확대·구축해 전기차 충전인프라 부족문제를 개선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급속충전기 491기를 설치·운영 중이며 올해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180기는 내년 2월까지, 2017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250기는 내년 6월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전기차 구매자에게 최대 400만 원의 개인용 완속충전기 설치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8천385기의 완속충전기가 설치돼 있다.

한국전력공사 등 민간에서도 급속충전기 259기, 완속충전기 873기를 설치·운영 중이며, 내년 2월까지 급속충전기 353기를 추가 설치한다.

한편 한국전력공사는 전국아파트 4천개 단지를 대상으로 충전기 설치를 위한 공모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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