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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진, '해외 유망시장 및 마케팅 강화방안 세미나' 진행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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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진, '해외 유망시장 및 마케팅 강화방안 세미나' 진행

수출기업 애로사항 공유의 장도 함께 마련

기사입력 2016-12-21 11: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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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20일 '기계산업 유망시장 소개 및 해외마케팅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 주요국 수출입 동향 분석 및 유망시장, ▲ 2017년 주요 전시/시장개척단 파견 일정, ▲ ODA(공적개발원조) 활용 신흥국 진출방안, ▲ 빅데이터 활용 온라인 해외마케팅 강화방안 네 개의 발표로 구성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계산업의 해외 유망시장과 해외마케팅 강화방안에 대한 논의뿐 아니라 기계산업 관련기업들의 수출입 관련 애로사항도 공유됐다.

첫 번째 기조 발표에 나선 통상팀 박성배 과장은 10년 전과 기계산업 교역현황을 비교해 인도, 베트남, 멕시코 등 신흥국과한국 간 교역량이 크게 늘어났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멕시코는 2005년 당시 2.8억 불에서 2015년 19.5억 불을 기록, 연평균 21.3%로 큰 폭 성장했다.

‘주요 전시’ 세션에서는 해외전시회 참가,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시장개척단 파견, 인도/중동 플랜트 수주지원센터 운영 등의 내용이 발표됐다. 특히 일본에서 수출 상담을 진행할 경우, 납기일자 준수, 해외인증 획득, 납품 실적 보유 등이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비결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의 공적개발원조 이해와 ODA를 해외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됐다. 국내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예산이 2조 원을 상회하는 수준에 도달했다. 경희대 국제개발컨설팅(KODAC) 박원석 수석컨설턴트는 다른 나라에게서 ODA를 받다가 지원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국내 기업은 외교통상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직·간접적으로 연계해 현지 시장 진출의 발판으로 삼아 레퍼런스를 만든 후에, 본격적으로 진입을 시작하는 편이 접근이 쉬울 것이라고 박원석 수석컨설턴트는 말했다.

박 컨설턴트는 “기계류가 조달시장(발주시장)에서 수혜를 입을 포션은 많지 않다. 하지만 진출이 쉽지 않은 신흥국 시장에서 ODA를 통해 제품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고 현지 정부와의 네트워크를 구축, 제품 판로 개척이 가능하다는 면은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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