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7일 도널드 트럼프는 취임식을 앞두고 "달러가 지나치게 비싸며 특히 위안화 대비 지나치게 비싸다"며 중국을 꼬집었다.
이를 의식해서인지, 시진핑 주석은 다보스 포럼에서 위안화 가치를 평가절하 하거나 무역전쟁을 시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에서는 영국의 메이총리가 EU 탈퇴 여부 협상관련 최종 결정을 의회에서 표결로 결정하도록 했다. 이 소식에 파운드는 30년여래 최저수준에서 반등했다.
이러한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로 비철금속 금일동안 상승을 제한하는 모습이었다.
최근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던 전기동, 아연, 납등은 중국 춘절 이전에 투자자들이 상승분에 대한 이익실현을 하며 가격 상승이 제한적일것으로 예상된다.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 당선이전 내세운 경제 정책에 대해 투자자들이 우려가 깊어지고 있어 이 또한 가격을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1월17일] 도널드 트럼프 취임식 앞두고 불확실성 확대
기사입력 2017-01-18 08:40:22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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