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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전력공급 위한 변전소 방문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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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전력공급 위한 변전소 방문

기사입력 2017-01-31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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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장관은 30일 수도권 전력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전력(이하 한전) 신성남변전소를 방문했다.

주 장관은 신성남변전소의 645킬로볼트 변압기·원격감시제어설비 등 송변전설비와 전력수급 상황을 살피고 송변전설비 현대화 및 신재생 계통연결 투자계획, 사이버보안 대비태세 등을 점검했다.

주 장관은 전력시스템에서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소도 중요하지만, 전기소비자인 국민과의 접점에서 전력을 최종단계로 공급하는 변전소도 대단히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송배전설비는 자연재해·보수물량·설비결함 등의 원인으로 고장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위험요인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대응을 당부했다.

또한 사이버공격·물리적침투·지진 등 새로운 위험요인에 대비해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위기대응능력을 키워나갈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송배전망은 분산원전의 확산·신기술의 등장 등 전력산업의 환경 변화에 맞춰 21세기 전력망으로 진화해 나갈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했다.

최근 급격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신재생에너지의 확산이 정착되기 위해서는 한전의 송배전망 보강이 특히 중요하다고 주 장관은 말했다. 이어 최첨단 기술과 장비의 도입, 지중화 등 송변전설비의 현대화를 위한 투자도 확대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주 장관은 올 겨울 대체로 온화한 날씨를 보이다가 지난주 강추위로 겨울철로서는 역대 가장 높은 최대전력인 1.23일 8천366만KW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발전소만이 아니라 송변전과 배전설비도 늦추위·이상한파 등 돌발상황에 대비 2월에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수급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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