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해 4/4분기 전력소비량은 전년 동기대비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심야전력을 제외한 전 용도별 소비가 증가했으며, 산업용 3.5%, 일반용 5.2%, 주택용 1.5% 각각 늘었다.
산업용의 경우 반도체·화학제품 등의 업종에서 전력소비가 상승하면서 전년 동기대비 3.5% 증가했다.
지속적인 설비 증가로 일반용은 전년 동기대비 5.2%, 주택용은 전년 동기대비 1.5%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전년 동기대비 제주도가 5.4%로 가장 높게 증가하고, 그 다음으로 전라도 5.3%, 경기도 5.1%, 충청도 4.3% 등이다.
지역별 비중은 지난 분기와 유사하며, 경기도의 전체 전력소비 비중이 22.1%로 가장 크고, 그 다음은 경상도와 충청도의 순이다.
전력소비, 반도체·화학제품 등 업종에서 상승
기사입력 2017-02-03 06:18:51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