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인텔시큐리티그룹(Intel Security Group) 수석부사장겸총책임자 크리스영(Chris Young), CTA 대표 마이클다니엘(Michael Daniel), 팔로알토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회장겸 CEO 마크맥로린(Mark McLaughlin), 체크포인트(Check Point) 사장 암논-바레브(Amnon Bar-Lev), 시스코보안사업그룹(Cisco Security Business Group) 부사장 마티로쉬(Marty Roesch), 시만텍(Symantec) CEO 그렉클라크(Greg Clark), 포티넷(Fortinet) 설립자겸 CEO 켄지(Ken Xie)
[산업일보]
사이버위협연합(Cyber Threat Alliance, 이하 CTA)은 23일 첫 신임 대표로 마이클 다니엘(Michael Daniel)을 선임한 뒤 공식적으로 비영리법인이 됐다고 발표했다.
설립 멤버인 포티넷, 인텔 시큐리티(Intel Security),팔로알토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시만텍(Symantec)에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Check Point® Software Technologies Ltd)와 시스코(Cisco)가 새롭게 CTA에 합류한다고 덧붙였다.
이들 업체들은 실행 가능한 위협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자동화된 위협 인텔리전스 공유 플랫폼을 개발해 왔으며, 사이버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긴밀히 협업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