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4일] 칠레 구리광산 파업 장기화 구리가격 지지(LME Daily Report)
24일 비철금속 시장은 대부분 상승을 하면서 시장을 마감했다.
특히, 칠레 구리 광산의 파업이 장기화 될 조짐이 보임에 따라서 구리 가격을 지지 했다. 그러나 주간 기준으로 전일 큰 낙폭으로 인해 거의 1% 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2주 연속 하락세다.
구리는 전일 중국의 구리 수요에 대한 우려로 인해 3% 가까이 하락했으나, 계속적으로 문제가 돼왔던 칠레 광산의 파업 문제와 인도네시아의 수출문제가 여전히 구리가격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중국 세관의 데이터는 중국의 지난달 제련 구리 수입이 14% 감소했다. 이러한 데이터는 앞으로 중국의 수요에 대한 투자자들의 의문을 증대시키고, 구리 가격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
한편 칠레의 Escondida 광산의 파업이 장기화 될 조짐이 보이면서 구리가격을 지지하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Escondida 광산의 노동자 조합인 Union Number 1은 파업을 대비한 비상자금 $100만을 이미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신용조합인 Lautaro Rosas가 노동조합원들에게 매월 1.5m 칠레페소를 1%의 이자로 대출해주는 협약이 체결되면서 이뤄 졌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협상은 쉽게 합의에 도달하기 힘들어 보인다. 전문가들은 파업이 장기화 된다면 일반적으로 5%의 공급차질이 생길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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