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카드뉴스] 삼성, GALAXY노트7 만회하나
삼성은 Galaxy노트7의 배터리 폭발 문제로 전량 리콜하는 일이 있었죠.
Galaxy노트7의 단종으로 삼성은 빠른 수익회복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노트7의 여파로 GalaxyS8 공개 일정이 연기됐습니다.
때문에 GalaxyS8보다 Galaxy탭S3와 Galaxy북이 먼저 공개가 된 것이죠.
결과적으로 GalaxyS8은 3월 29일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에서 공개됩니다.
노트7의 대안으로 나온 GalaxyS8에 관심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사전예약 열기도 뜨겁습니다.
한편, LG의 G6가 GalaxyS8보다 먼저 공개가 됐는데요.
GalaxyS8이 노트7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 관련 업계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삼성의 행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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