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7일] LME 전기동 on-warrant 재고 이틀간 74% 폭등(LME Daily Report)
7일 비철 금속은 알루미늄을 제외한 전품목이 하락 마감했다. 전기동은 1개월래 최저, 아연은 약 7주래 최저 수준까지 내려앉았으며, 니켈은 3% 이상 하락해 약 2개월래 최대 일일 낙폭을 나타냈다.
최근 2거래일간 LME 전기동의 On-warrant 재고가 74%나 폭등했다.
대부분이 아시아 지역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지난주 상해 재고 역시 23,974톤이나 증가했다. 이에 세게 양대 광산의 공급 악화 우려에 매수세에 나섰던 투자자들의 롱포지션을 청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SocGen의 애널리스트 Robin Bhar는 "중국과 아시아의 수요 감소가 반영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과도한 판단일 수도 있다"며 "역사적으로 1분기 수요는 약하게 출발해 2분기에 강해지는 패턴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가격 하락시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UBS의 Dominic Schnider는 향후 6~12개월 전기동 가격 전망치가 $6,500이라고 밝혔다.
아연은 약 7주래 최저 수준까지 하락하며 시장의 참가자들이 지난해부터 시작된 광산 공급 중단 및 감축에도 실제로 정련 아연 시장이 타이트해지고 있는 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모습이다.
JP Morgan의 Natasha Kaneve는 "아연 Conc 시장은 수급이 악화가 정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정련 아연 시장에 대해서는 정점에 도달했다고 말할수 없다"고 언급했다.
FOMC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8일은 3월 발표되는 미국의 첫 고용 지표인 ADP 비농업고용변화가 예정돼 있어 주목해야 한다. 또한, 중국의 무역 수지 역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