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개 차종 9만7천38대 리콜 조치
르노삼성, 재규어랜드로버, 마세라티, 벤츠, FCA 등 총 17개 자총 9만7천38대가 리콜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르노삼성자동차(주),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주), 에프엠케이(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에프씨에이코리아(주)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승용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주)에서 제작·판매한 SM6 승용자동차의 경우에는 ▲플라스틱 커버 ▲제동등 ▲어린이보호잠금장치 ▲워터 펌프 풀리 등의 제각결함이 발견됐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오는 17일부터 르노삼성자동차(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플라스틱 커버 결함 대상은 2015년 10월 5일부터 2016년 10월 24일가지 제작된 SM6 승용자동차 5만110대이며 제동등 결함 대상은 2015년 11월 26일부터 2016년 11월 11일까지 제작된 SM6 승용자동차 2만2천395대다.
(주)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랜드로버 이보크 등 4개 차종 승용자동차는 ▲자동변속기 소프트웨어 ▲연료호스 ▲연료냉각장치 등의 제작결함이 발견돼 해당자동차 소유주는 오는 14일부터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자동변속기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인한 리콜 대상은 2013년 6월 28일부터 2015년 1월 12일까지 제작된 랜드로버 이보크 등 2개 차종 승용자동차 1천265대이며 연료호스 결함으로 인한 리콜대상은 2013년 5월 1일부터 2015년 6월 15일까지 제작된 재규어 xF 차종 승용자동차 837대다.
연료냉각장치 결함으로 인한 리콜대상은 2014년 12월 16일부터 2015년 6월 30일 제작된 재규어 XE 차종 승용자동차 85대다.
(주)에프엠케이에서 수입·판매한 마세라티 기블리 S Q4 등 4개 차종 승용자동차는 저압연료호스 제작결함으로 연료누유로 인한 화재발생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3년 8월 22일부터 2015년 1월 5일까지 제작된 마세라티 기블리 S Q4 등 4개 차종 승용자동차 536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9일부터 (주)에프엠케이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GlE 350 4M 등 7개 차종 승용자동차의 경우에는 ▲중앙서랍 ▲자동변속기 조종레버 모듈 ▲어퍼암 고정너트 제작결함이 발견돼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오는 10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중앙서랍 결함으로 인한 리콜대상은 2016년 7월 21일부터 2016년 8월 16일까지 제작된 GLE 350d 4M 등 4개 차종 승용자동차 167대다, 자동변속기 조종레버 모듈 결함으로 인한 리콜대상은 2016년 7월 19일부터 2016년 7월 28일까지 제작된 E 300 등 2개 차종 승용자동차 28대다.
어퍼암 고정너트 결함으로 인한 리콜대상은 2016년 1월 6일 제작된 ML 350 BLUETEC 4M 승용자동차 3대다.
에프씨에이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짚컴패스 승용자동차는 엔진 내 세선배선 연결단자의 제작 불량으로 시동이 안 걸리거나 주행 중 엔진이 멈출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6년 6월 10일부터 2016년 6월 21일까지 제작된 짚컴패스 승용자동차 48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오는 10일부터 에프씨에이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