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매번 새로운 시리즈를 공개할 때마다 관심이 집중되는 아이폰 시리즈의 신모델인 아이폰8의 출시일과 성능에 대한 관심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아이폰8의 시장 출시일이 9월이며, 아이폰 시리즈 중에서는 최초로 OLED기능이 탑재돼 가격도 사상 최초로 1천 달러에 육박할 것이라는 제법 구체적인 정보들까지 나돌고 있어, 둘째가라면 서러운 충성도를 가진 아이폰 사용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영국의 ‘더 선’을 비롯한 외신들에 따르면, 아이폰8에는 OLED기능이 탑재돼 동영상 재생시 잔상이 남지 않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3D 터치 모듈과 듀얼 카메라,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되며 홈 버튼이 사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만약, OLED기능이 탑재될 경우 아이폰8의 시장출시가격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는게 업계의 관측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번 아이폰8의 시장출고가격은 1000달러(한화 약115만 원)에 달할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한편, 아이폰8에 대한 기능이 여러 경로를 통해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8의 출시예정일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일단, 올해는 아이폰이 세상에 처음 선보인지 10주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신규 아이폰 모델이 발표됐던 때와 마찬가지로 9월에 아이폰8이 출시될 것이라는게 일반적인 의견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기능이 다수 추가되기 때문에 출시일이 다소 늦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