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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증가, 집단 감염 우려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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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증가, 집단 감염 우려

기사입력 2017-03-16 07: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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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증가, 집단 감염 우려

[산업일보]
로타바이러스 감염이 산후조리원과 신생아실에서 주로 집단 발생하는 등 최근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어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의 신고 건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의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분변이나 구토물에 오염된 손이나 환경에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을 통해 감염돼, 중증도의 발열, 구토, 수양성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급성 장관감염증(腸管感染症)이다.

전국 103개 표본감시기관의 환자 감시 현황에 따르면, 7주(2017.2.12.~2.18)에 로타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환자 수는 총 105명으로 2017년 1주부터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증가, 집단 감염 우려

국내 실험실 감시 결과 로타바이러스 양성률*이 예년 수준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년도에는 로타바이러스의 양성률이 낮았으나 최근 5주간 평균 양성률은 5년 평균 양성률(14.3%)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급성장관염 집단발생 역학조사 결과를 보면 2016년 보고된 총 14건의 로타바이러스 유행 사례 중 11건(79%)이 산후조리원/신생아실에서 발생, 집단생활을 하는 유․소아에서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보건복지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지자체 및 대한소아감염학회, 대한신생아학회, 인구보건복지협회에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증가에 따른 감염관리 주의를 당부했다.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씻기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환자 구토물 처리 시 소독 등 집단 시설의 철저한 환경 관리를 강조했다.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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