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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기차 산업 도약, 제주에서 만나는 미래 전기차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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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기차 산업 도약, 제주에서 만나는 미래 전기차

자율주행·전기차 기술 향연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기사입력 2017-03-16 19: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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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1873년 영국에서 발명된 전기차가 140여년이 지난 올해 4차 산업혁명의 총아(Trigger point)이자 자동차 산업의 게임체인저(Game changer)로 거듭나고 있다. 정부도 이러한 새로운 변화에 대응한, 기술, 안전, 표준, 인증,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융합적 혁신과 글로벌 협력에 기초한 새로운 전략과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17일부터 23일까지 제주 여미지식물원에서 ‘전기자동차의 미래 그리고 친환경 혁명’이라는 슬로건하에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150여개사에 이르는 전기차 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전기차와 관련 제품 전시는 물론, 자율주행·전기차 시연, 신차 발표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

현대, 기아, 르노, GM 등 주요 제조사는 물론 한전, LG 화학과 같은 배터리·에너지기업, 전장부품업체 등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현대차는 지난 1월 CES 2017에서 야간 대도심(라스베거스) 자율주행 시연에 성공한 아이오닉 자율주행차와 주행거리·성능이 대폭 개선된 2세대 아이오닉을 국내 최초 전시한다.

그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VOLT)만을 선보인 GM의 순수 전기차(EV BOLT, 1회 충전거리 383km)도 국내 첫 선보인다.

대림자동차의 경우 고속형(Zappy, 8월 출시), 저속형(Appeal, 5월), 전기킥보드(Pastel, 5월) 등 올해 판매예정인 전기이륜차를 세계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급·완속 충전기, 농업용 전기차, 전기 버스 등 다양한 신제품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기술, 표준, 안전, 시장 등 전기차를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는 자동차산업의 미래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전기차 국제컨퍼런스(55개 세션)’도 병행 진행된다.

EV Leaders Round Table·CEO Summit에서는 국내외 산·학·연·관 전문가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How to Win at the Tipping Point?’라는 주제로 'New Mobility'의 미래와 도전과제를 논의하고, 새로운 전기차 확산 전략을 모색한다.

전기차 유저포럼은 글로벌 전기차 동호회와 파워블로거 등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기차 경험 공유와 사용자 편의 제고를 위한 대안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제주 390km 무충전 주행 성공 이벤트’를 통해 전기차의 짧은 주행거리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전기차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전기차 국제 컨퍼런스 자리에서는 기술, 안전, 표준, 인증 등 총 55개 세션에서 산·학·연 전문가 200여명이 전기차의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의 Trigger point로 주목받고 있는 자율주행·전기차의 확산을 위한 ‘제1회 자율주행·전기차 국제포럼’과 표준·인증·안전기준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전기차 국제표준포럼’ 등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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