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7일 6개 비철금속 선물은 하락세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헬스케어 개혁 무산으로 그의 정책 일관성 및 실행 능력을 투자자들은 의심하며 하락세가 확산됐다.
트럼프의 공약중 하나였던 인프라 투자 공약 실천 가능성에 투자자들은 우려를 나타냈고, 펀드들은 차익실현에 나서며 하락했다. 지난 주 금요일 칠레 Escondida 광산 파업 종료로 상승 모멘텀을 잃으며 하락했다. 하지만 장 막판 미국 증시 상승과 달러 약세가 하락을 제한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전기동은 3월 초 재고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고, 칠레와 인도네시아의 광산 조업 불가가 재고 증가분을 상쇄하지 못할 것이라는 관점이 지배적이어서 상승 모멘텀을 잃고 하락세를 보여왔다.
한편 기술적으로는 100일 이동평균선 5,700 중반대 위에서 마감하며 추가하락 가능성을 줄이는 모습이었다.
전기동의 경우 추가로 상승할 여력은 잃었지만 달러 약세로 인해 그 하락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2차 지지선인 5,600 중반대가 무너진다면 추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3월27일] 트럼프 대통령 헬스케어 법안 통과 실패(LME Daily Report)
달러 약세로 하락폭 제한적
기사입력 2017-03-28 07:16:41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