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전력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전은 다음달 19일까지 ‘전력서비스 개선 국민제안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전력서비스에 대한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민제안 아이디어 공모분야는 ▲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및 빅데이터 기반 고객맞춤형 서비스 ▲ 국민 편의 제고를 위한 서비스 및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업무개선 아이디어 제안으로 구분돼 시행된다.
공모참여는 한전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한전 지사나 검침 협력사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한전 자체심사를 거쳐 6월말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 1명(100만원) 우수 4명(각 50만원), 장려 10명(각 10만원) 등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한국전력은 “2014년부터 실시된 전력서비스 개선 국민제안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제안을 전력서비스 개선 및 전기공급약관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며, “국민의 요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현장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전, 국민 아이디어 반영해 전력서비스 개선
‘전력서비스 개선 국민제안 아이디어 공모’ 다음달 19일까지 진행
기사입력 2017-04-11 20:38:50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