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트럼프 미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엔화 환율이 다시 한 번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반등에 실패했다.
오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108엔 대로 하락한 채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엔화 하락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달러가 너무 강하다”고 언급한 영향을 받아서 이뤄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아울러, 북한이 평양의 외신기자에게 ‘빅이벤트를 볼 준비를 하라’고 언급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도 엔화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한편,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 당 1,042.97원에 거래되고 있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상승폭은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완만해지고 있는 모양새다.
트럼프 ‘강(强)달러’, 북한 ‘빅이벤트’ 발언에 엔-달러 환율 '또' 하락…원-엔 환율은 1,042원 대
기사입력 2017-04-13 11:22:04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