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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산업 신재생에너지·전기차 중심으로 확대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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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산업 신재생에너지·전기차 중심으로 확대

클린에너지스마트공장 121개소 구축, 이번 년도 말까지 500곳으로 확산 예정

기사입력 2017-05-04 16: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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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국내 에너지신산업이 규제완화, 집중지원 등 다각적인 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등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신재생에너지는 올해부터 1월에서 4월까지 651MW가 보급돼 지난해 전체 보급 용량인 1천616MW의 40% 이상의 보급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태양광(349.2MW), 풍력(44.9MW), 기타(256.6MW) 등 국내보급이 차질 없이 추진 중이며 5월부터 시행되는 ‘신재생에너지 할인특례제도 개선안’에 따라 보급량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전기차는 올 1분기에만 1천806대가 보급돼 전년 동기 대비 1천583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용 급속 충전기의 경우 부지선정이나 자재 발주 등으로 하반기에 보급이 집중됐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1~4월간 379기가 구축되는 등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보급을 추진 중이다.

제조현장에 ICT기술과 신재생, ESS, 에너지신산업기술을 동시에 적용한 클린에너지스마트공장은 올해 첫 추진되는 것으로 121개소가 구축됐고, 이번 년도 말까지 500곳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생산성 향상은 물론 에너지효율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달성하는 성공 사례를 통해 민간의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올 1월 신재생에너지 SMP+REC 장기고정가격계약 의무화 이후, 계약실적이 증가하면서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 중이다. 올 4월까지 총 409MW의 계약이 체결됐으며, 이는 전년 동기(167.3MW) 대비 약 2.4배(241.4MW) 증가한 수치다.

올 상반기 계약예정물량은 1천97MW로 전년 동기(682MW) 대비 약 1.6배(415MW) 증가가 예상된다.

에너지신산업 수출은 그동안 추진되었던 ESS 해외 실증 R&D(美, 英, 몰디브), 공기업의 선도투자 등에 힘입어 ESS, 전기차를 중심으로 크게 증가했다. 1~4월간 수출액은 1억4천8백만 불로, 이는 작년 1~4월간 수출액 1억1천2백만 불보다 32% 증가한 수치이고, 2015년 수출액 1억8천7백만 불의 80%에 해당하는 성과다.

5월부터 신재생+ESS 연계 시 추가 요금할인이 시행됨에 따라 수출뿐만 아니라 국내 보급도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아이오닉, 소울이 인기를 끌며 전기차 판매가 확대됨에 따라 1분기 수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9% 상승했다. 1분기에 4천367대, 총 1억1천만 불을 수출했으며, 지난 4월 아이오닉 미국 시장 본격 출시에 따라 수출 실적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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