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9일 알루미늄을 제외한 5개의 비철 금속이 상승 마감했다. 중요한 경제지표 없이 비철금속 시장은 전일보다 적은 거래량을 보이며 최근 하락분에 대한 저가매수와 반발매수로 상승하는듯 했다. 하지만 달러 상승으로 인해 상승은 제한적이었다.
전기동은 4개월래 최저치 수준에서 반등했다. 투심을 회복했다는 것 보다는 저가 매수와 지나친 하락에 대한 반발매수였다.
전기동 재고는 8,725톤 줄었지만 전주 엄청남 량의 재고 증가 수준에 비해 여전히 작은 수치다. 전일 급감해 발표된 중국의 전기동 수입량으로 중국 수요 우려로 인해 상승을 제한했다.
6월 미국의 금리인상이 가능성이 또한 높아지며 달러는 큰폭의 상승을 보였다. 이를 반영하듯 미국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5주래 고점을 찍었다.
알루미늄은 2015년 11월 이후 최고치 수준에서 펀드들의 차익실현으로 3주연속 하락세를 유지했다.
최근 중국정부의 유동성 축소로 인해 비철금속의 가격을 지지하지 못했으며 축소 유지 스탠스가 10일 나오는 물가상승률로 유지가 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아직은 하락세가 유효한 가운데 달러강세가 추가상승을 막을 것으로 예측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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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9일] 달러 상승 비철금속 상승 제한(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7-05-10 07:32:29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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