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9일 비철금속 가격은 전체적으로 하락했다.
Copper는 페루의 광산 조합원들이 정부가 제시한 새로운 노동 개혁안에 반대하며 전국적인 파업에 들어섰고 중국의 긍정적인 경기전망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차익실현과 재고증가로 인해 하락했다.
페루의 광산 노동조합의 파업으로 인해 페루의 가장 큰 광산들의 영업에 제동이 가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의 2분기 산업 및 경제지표들이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재고가 309,250톤까지 증가했고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커지면서 Copper 가격이 하락했다. 이날 저점에서 반등을 보인 다럴 역시 비철금속 가격 하락에 영향을 주는 모습이엇다. 7영업일 상승해 3개월래 고점을 달성했던 Nickel은 중국의 공급증가로 장중 톤당 $9,645까지 하락했다.
중국의 철광석 가격은 제철소들의 수요가 강력할 것이라는 전망에 개인 투자자들의 투기 세력이 베팅을 확대함에 따라 2달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중국에서 긍정적인 분위기가 시장에 퍼지며 비철금속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지만 고점을 이어나가는 데에 실패한 모습이다.
20일 칠레 Antofagasta의 Zaldivar 광산의 노동자들이 새로운 노사협약에 대해 투표를 진행할 것으로 밝혀지자 Copper 가격의 불확실성이 커진 양상이다. 또한 20일 발표되는 유로존의 기준 금리 및 미국의 경기 선행 지표가 향후 비철금속 가격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