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GAC Motor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첫 스마트 순수전기차 SUV 모델인 GE3를 중국 시장에서 공식 출시했다.
중국 다롄에서 열린 2017 여름 다보스 제11회 연례 뉴 챔피언 회의에서도 시연한 적 있는 GE3는 전기 동력만으로 310km를 주행할 수 있고, 30분 만에 80%까지 고속 충전되는 3중 리튬 배터리를 장착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GAC Motor 사장 Yu Jun은 25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12년 첫 하이브리드 차량을 출시한 자사는 이후 5가지 핵심 기술인 배터리, 모터, 제어판, 전자 기계 결합 시스템 및 시스템 통합을 완벽하게 숙지했다며 새로운 에너지 차량 개발에 주력하는 것은 물론, GE3 출시를 시작으로 독특한 운전 및 주행 경험을 보장하는 동시에 미래 경향을 충족시키는 제품을 계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