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9원 하락한 1,112.8원으로 마감
이날 환율은 7월 FOMC 성명서가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됨에 따라 1,110원대 초반까지 급락해 출발했으나 개장 직후 외환당국의 구두 개입에 하방 경직성을 보였다. 오전동안 1,110원대 초중반을 중심으로 등락한 환율은 점심 무렵 시장 참가자들의 숏플레이가 집중되며 연저점까지 하락했으나 이내 당국의 개입에 대한 경계심으로 소폭 반등해 전일 대비 9원 하락한 1,112.8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0.72원 하락한 1,001.76원에 거래됐다.
▶ 금일전망 : 전일 급락 이후 조정 압력에 1,110원대 중반 상승 전망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4.5원(스왑포인트 고려)상승한 1,117.05원으로 마감했다. 지난 밤 역외환율은 미 경제지표 호조로 인한 글로벌 달러 약세 완화에 1,110원대 중후반까지 상승했다. 금일 환율은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에도 불구하고 전일 급락에 대한 조정 압력에 1,110원대 중반에서 지지력을 보일 전망이다.
다만 글로벌 달러 약세 추세가 유효한 만큼 환율의 상승 흐름 또한 제한되며 금일 환율은 1,110원대 중반을 중심으로 레인지 내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10.8 ~ 1,121.6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2,082.58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4.50원↑
■ 美 다우지수 : 21,796.55, +85.54p(+0.39%)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86.28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276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