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일 비철금속 시장은 장초반에는 이익실현으로 인한 매도세에 의해 약세를 보이다 이후 글로벌 성장세와 달러화 약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전환했다.
Copper는 장중 톤당 $6,365까지 소폭 상승했고, Aluminum은 장중 약 1%가 상승해 톤당 $1936.5까지 상승했다. Lead와 Zinc, Nickel, Tin 또한 장중 내 상승세를 유지했다.
Aluminum은 최대 생산자인 중국이 새로운 생산라인을 확충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지만 향후 정부주도로 생산 캐파를 삭감해 글로벌 공급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세를 유지했다.
Copper의 Cancelled Warrant는 14% 상승한 102,775톤 까지 상승해 6월 28일 이후 최고점을 달성했고 이는 Copper가격의 상승요인이 됐다.
트럼프 정부는 중국이 불공정한 무역행위를 하고 있고 과잉 철강생산을 하고 있다고 주장, 이에 대해 Trade Act Section 301에 의거해 관세를 부과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할 것을 염두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북한의 ICBM과 관련해 중국의 제제가 미흡하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고 미국과 중국의 정치적인 긴장이 고조되고 있어 향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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