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9일 모든 비철금속의 가격이 상승했다.
북한의 잇따른 도발과 트럼프의 강력한 대북 관렦 발언으로 유로화가 상승하고 달러가 약세로 접어드면서 비철금속 가격이 탄력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투자자들이 북한 리스크에 따른 주식 가치가 하락하면서 자금이 어느 정도 비철금속 자금이 유입된 것도 비철가격을 지지했다.
Copper는 장중 1% 가량 오르며 톤당 $6,843.5 까지 상승해 3년래 고점을 갱싞했다. Copper는 지속된 달러약세 뿐만 아니라 On Warrant가 112,175톤으로 감소해 5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도 Copper 가격을 지지했다. Lead와 Nickel도 장중 2% 상승세를 유지하며 각각 톤당 $2,411, $11,885까지 상승했다.
북한이 일본 상공을 가로질러 북태평양에 IRBM급의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정치적인 불확실성이 커졌다. 게다가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에 대해 강경 발언을 이어나가면서 달러가치가 더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따라 비철금속이 추가적인 상승렐리를 이어나갈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조정에 대한 가능성 또한 상존하기 대문에 30일 세계 각 지역의 지표들을 확인하고 비철금속 가격 변동성을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는 시점이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