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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급 무역투자박람회 ‘동북아박람회’서 한·중 협력 모색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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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급 무역투자박람회 ‘동북아박람회’서 한·중 협력 모색

기사입력 2017-09-01 17: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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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가 동북아박람회를 계기로 한중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강성천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는 1일부터 5일까지 일정으로 길림성 장춘에서 개최하고 있는 제11회 동북아박람회에 중국측의 초청을 받아 한국 정부 대표로 참석했다.

동북아 박람회는 주요 국가급 무역투자박람회 중 하나로,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등 동북아 주요 국가들이 동시에 참여하는 박람회다. 중국 왕양(汪洋) 국무원 부총리를 비롯해 주요국 정부 고위인사 및 기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강성천 차관보는 1일 장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막식과 동북아협력 고위급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동북아 지역의 통합과 포용적 성장을 위해서는 ▲동북아 국가들 간 교통·물류·에너지 분야 등의 연결성 제고 ▲교역·투자협력 확대 ▲동북아 지역 역내 경제통합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차관보는 중국 상무부 첸커밍(钱克明)부부장, 길림성 바인차오루(巴音朝魯) 당서기, 리우궈종(刘国中) 성장,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천저우 (陳洲) 부회장 등 중국 주요 인사들을 만나 한중간 통상 현안과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최근의 중국내 일련의 조치로 인한 현지 진출 우리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해 중측의 성의있는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강 차관보는 동 포럼에 참석한 니시메 코사부로(西銘 恒三郞) 경산성 부대신 및 몽골, 러시아 등 주요국 인사들도 만나 동북아지역 공동 인프라·에너지 등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휴롬, 쿠쿠 및 강원도·경남도 소재 중소기업 등 우리 기업들이 참가했으며, 유아용품, 식품, 화장품 등 최고급 소비재도 전시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동북아 국가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각지에서 바이어들이 참석하는 만큼,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한국 기업들이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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