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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13원도 무너져…달러-엔화 환율은 트럼프 북한 비난에 111엔대로 반등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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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13원도 무너져…달러-엔화 환율은 트럼프 북한 비난에 111엔대로 반등

기사입력 2017-09-20 11: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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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은 1.013원 벽도 지키지 못하고 1.012원 대로 하락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트럼프가 연일 북한의 미사일 실험과 정부의 태도에 대한 비난을 쏟아내면서 완만하게나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오전 11시 3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12.69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 마감 시점 금액보다 2.79원 하락한 수치로 이렇다 할 반등의 요소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도쿄 외환시장에서 111.47~111.50엔 사이를 오르내리면서 상승세를 미약하게나마 유지하고 있다. 이는 유엔총회연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대한 비난을 이어감에 따라 안전자산인 엔화의 가치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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