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 주말 소폭의 오름세를 보였던 원-엔화 환율이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다시 1,010원 아래로 하락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112엔 초~중반에서 오르내림을 반복하고 있는 모습이다.
오전 11시 3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7.03엔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 금요일 오전 1,011원 대 까지 올라서면서 가까스로 반등세를 탔던 원-엔화 환율은 금요일 장마감 시점보다 5.15원 하락한 상태로 거래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큰 폭의 변화 없이 112엔 대에서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달러당 112.30엔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25일 독일 연방의회 선거에서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이끄는 여당 기민당 연합이 제1당을 유지했으나 의석 수가 대폭 줄어든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1,007.03엔으로 내림세로 복귀…달러-엔화 환율은 독일 메르켈 당선에 112.30엔 기록
기사입력 2017-09-25 11:35:51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