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산업용 사물인터넷 전문기업인 어드밴텍이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고 28일 밝혔다.
어드밴텍은 대만에 본사를 두고 있는 산업용 컴퓨터 글로벌 기업으로 1998년 처음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크게 자동화, 임베디드, 리테일 분야와 관련된 비즈니스를 전개해왔으며 최근 스마트팩토리, 사물인터넷 기조 속에서 변혁을 시도하고 있다.
어드밴텍 관계자는 “사업이 확장되면서 인력뿐만 아니라 물류창고 및 조립 시설의 확충이 필요했다”며 “기존의 업무 환경을 개선해 보다 체계적인 업무 운영이 가능하도록 구상했다”고 전했다.
어드밴텍의 새로운 사무실은 기존 공간 대비 약 50% 확장됐다. 특히 새롭게 트레이닝 센터를 열면서 어드밴텍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레디 플랫폼, 클라우드, IoT 솔루션에 대한 다양한 컨텐츠를 확보해 기존, 신규 고객은 물론 일반인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시킬 계획이다.
또한 이번 확장 이전을 계기로 ‘모바일 오피스’ 시스템을 선택적으로 도입했다. “영업 사원은 사무실내에 정해진 자리가 없고 내/외부 관계없이 업무를 진행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서 영업 효율성을 높여 실적을 극대화 할 뿐만 아니라 회사 운영비의 약 20% 이상을 절감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어드밴텍 정준교 지사장은 “어드밴텍 글로벌 뿐만 아니라 한국지사도 사업 초기부터 거의 매년 두 자리 수 이상의 꾸준한 성장을 지속했다”며 “이번 사무실 확장 이전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및 사물인터넷 시장에서 한 단계 도약하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보다 양질의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