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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한-중 외교'풀리나, 중국 상하이FTZ, 자유무역항 건설 확인
변지영 기자|hinoma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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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한-중 외교'풀리나, 중국 상하이FTZ, 자유무역항 건설 확인

기사입력 2017-10-20 14: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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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중국 시진핑 집권 2기를 결정하는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차 당대회)가 개최 중인 가운데 중국이 상하이 자유무역지구(FTZ : shanghai FreeTradeZone)를 자유무역항으로 건설할 계획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향후 2~3년 이내 한국 기업들에게도 새로운 기회의 장이 제공될 것인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상하이 자유무역지대는 중국 내에서 위안화를 자유 환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금융과 물류를 중심으로한 서비스 시장 전체를 개방해 진정한 지유무역지대로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지대에서 금융거래 활동을 할 경우 조세나 외환 관리상 특혜가 부여된다.

20일 중국 환추왕 등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오후 열린 19차 당대회 상하이대표단 분과 회의에서 한정 상하이시 당서기는 “중앙 정부의 전략 방침에 따라 자유무역항 건설 방안을 계획하고 있으며 최종 방안이 중앙 정부의 비준을 받은 이후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진핑 국가주석은 지난 18일 개막 업무보고에서 “자유무역지구의 자주권을 확대하고 자유무역항의 건설 가능성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 서기는 또 “우리는 2013년 9월 상하이 자유무역지구 출범 당시를 '자유무역지구 1.0'으로 명명하고 2015년 중앙 정부가 더 심화한 개혁안을 승인한 이후를 2.0으로 보고 있으며 지난 5월 중앙 개혁심화소조가 전면적 심화 방안을 승인한 이후 3.0으로 정의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상하이 자유무역구의 핵심적 임무는 바로 ‘제도의 창조와 혁신’이라면서 지난 수년간의 개혁을 통해 100여 개의 창의적인 제도를 전국에 확산시켰다고 전했다.

안녕하세요. 산업부 변지영 기자입니다. 드론부터 AI, 신소재, 다이캐스팅, 파스너 및 소재부품 산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또 신선하고 유익한 국제 산업 동향을 생생한 현장 영상으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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