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던 원-엔화 환율의 하락세가 하루 사이에 숨고르기를 멈춘 뒤 더욱 거세게 진행돼 981원 대까지 하락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특별한 변동요인 없이 113엔 후반대에서 박스권을 형성했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30분 현재 100엔 당 981.69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전날 비슷한 시간대에 비해 무려 10원 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1,000원 대 붕괴에 이어 또 한 차례의 심리적 마지노선 붕괴가 이뤄지고 있는 중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큰 변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3.64엔에 거래되고 있어, 전날 마감 시점의 113.18엔에 비해서는 큰 폭의 상승을 보였으나 계속적으로 113엔 후반 대에서 유지되고 있다.
원-엔화 환율, 하루 사이에 10원 가까이 하락해 981원 후반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113엔 중·후반대 유지
기사입력 2017-11-01 11:35:42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