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국내 기업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물꼬 틔운다
9일 인도네시아에서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 개최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인도네시아상공회의소(회장 로산 루슬라니)와 공동으로 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양국 교류 역사상 최대규모 기업인이 참석한 이날 포럼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 양국 기업인을 격려했다.
한국 측에선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홍장표 경제수석, 김현철 경제보좌관을 비롯해 손경식 CJ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하영봉 GS에너지 부회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등 정재계 대표와 현지 진출 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했다.
인도네시아 측에서는 로산 루슬라니(Rosan Roeslani)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 회장, 아이르랑가 하르타르또(Airlangga Hartarto) 산업부 장관, 바수끼 하디물조노(Basuki Hadimuljono) 공공사업부 장관, 토마스 램봉(Thomas Lembong)투자조정청 청장을 비롯해 까이롤 딴중(Chairul Tanjung) CT그룹 회장, 프랜키 위자야(Franky Widjaja) 스마트프렌 회장, 사땨 헤라간디(Satya Haragandhi) 자카르타 자산관리 공사 사장 등 인도네시아 대표 기업 및 정부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상의는 “양국 교류역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대기업 21개사, 중소?중견기업 41개사, 공공기관‧협단체 24개사 등 100여개 기업과 현지 진출 기업 70개사가 참석했다”며 “인도네시아에서도 경제부처를 총괄하는 장관과 인도네시아 최대 부호로 꼽히는 까이롤 딴중 CT그룹 회장 등 대표 기업인들이 총출동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