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정부의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성과를 공유‧확산하는 ‘2017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성과 워크샵’이 14일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우수 인력의 에너지 분야 진출을 유도하고, 에너지기술 전문 연구개발(R&D)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은 학과 중심 교육에서 연구개발(R&D)과 연계를 강화한 다학제 교육으로 전환, 1만여 명의 기업 맞춤형 인력을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6천600여명이 에너지 분야로 취업했다.
워크샵에서는 미래 에너지기술 인재상에 대한 의견 교환과, 참여학생 프로젝트 성과전시, 인력양성 우수사례 발표, 취업 선배와 기업 인사담당자와 함께 하는 ‘취업 토크쇼’가 진행됐다.
이상훈 산업부 산업기술정책관은 “미래 에너지 전환과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경쟁력인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학제‧융합교육과 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너지인력양성사업, 1만 여 명의 기업 맞춤형 인재 배출
기사입력 2017-11-14 16: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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