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다시 한 번 소폭이나마 상승하면서 970원 대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달러-엔화 환율은 112엔 전반대로 다시 한 번 뒷걸음질 치면서 하락세가 유지되고 있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9시 47분 현재 100엔 당 977.16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직전 장마감 시점보다 0.65원 상승한 것으로 지난 주말 970원 대 붕괴 위험까지 언급됐던 상황에 비해서는 다시 한 번 상승기류를 탄 것으로 보인다.
달러-엔화 환율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2엔에 거래선이 형성돼 1엔 가까이 하락했다. 이는 미국 장기금리 저하‧독일 연정 교섭 결렬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원-엔화 환율조회 결과, 977원 대까지 다시 상승…달러-엔화 환율은 112엔 전반대로 뒷걸음질 이어져
기사입력 2017-11-20 10:12:58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