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박춘섭 조달청장은 24일 오전 이재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장과 하도급지킴이 이용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하도급지킴이는 공공사업을 수행하는 원도급자들이 하도급계약 체결과 대금지급 등 하도급 전 과정을 전자적으로 처리하고, 발주기관이 이를 온라인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시설사업에 조달청의 하도급지킴이 시스템을 활용해 공정한 하도급문화 개선에 나서며, 조달청은 기능개선 및 시스템 활용 교육으로 지원하게 된다.
박춘섭 조달청장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경제적 약자와의 상생발전이 중요하다”며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하도급지킴이 시스템 도입이 불합리한 관행을 막고 약자를 보호해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재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장은 “매립지 관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것처럼 하도급지킴이의 사용이 상생발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해, 기초시설의 내실과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조달청, 하도급 지킴이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진행한다
조달청-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하도급지킴이 이용에 관한 MOU 체결
기사입력 2017-11-24 17:18:39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