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비철 금속은 납을 제외한 전품목 상승세를 기록했다.
알루미늄은 2%대 상승폭을 보이며 지난 11월 1일 이후 처음으로 장중 2,200대를 올라섰다. 전기동은 7,100대를 올라서며 지난 10월 16일이래 최고 수준이다.
미국의 세제개편안 및 임시예산안 통과, 소비 증가 및 주택 판매 증가 등 긍정적인 뉴스가 비철 금속 가격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미 정부는 전일 4주짜리 임시 예산안을 통과시켜 의회가 2018년도 예산안을 논의할 시간을 벌게됐다. 이로 인해 연방정부의 업무정지(셧다운) 우려가 사라지며 시장에 안도감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전기동 가격 상승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나타나고 있다. Julius Baer의 애널리스트 Carsten Menke는 "최근 중국과 미국의 부동산 지표 호조, 그리고 세제 개혁안 등은 긍적적"이라면서도 내년에도 전기동이 7,000대를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의 부동산 지표가 지난 6~7월이후로 하향세를 보이고 있는 점과 글로벌 경기 호조에도 수요가 둔화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LME는 12월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휴장한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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