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새해 들어 단 하루 상승했던 원-엔화 환율이 일단 하락세로 돌아선 뒤에는 오히려 가속도를 붙이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112엔 후반대까지 치솟는 양상을 선보였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24분 현재 100엔 당 941.36원에 거래되고 있다. 1월 3일 949원 대에 육박했던 원-엔화 환율은 이로서 단 이틀 사이에 8원 가까이 하락하는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완연한 상승세를 보였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2.73엔을 나타내 전날보다 0.3엔 상승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최근 일본증시가 급등하면서 안전 통화로 여겨지는 엔화매도세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원-엔화 환율, 추락에 가속도 붙으면서 941원대로 급락…달러-엔화 환율은 일본증시 상승으로 112엔 후반대까지 상승
기사입력 2018-01-05 11:35:55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