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 번 상승세를 탄 원-엔화 환율이 큰 폭의 변화없이 960원 대 이상을 유지하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 역시 유로의 가치가 반등하면서 전날과 대동소이한 모습을 보였다.
오전 11시 11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0.78원 하락해 100엔 당 962.12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한 때 940원 대까지 하락했던 원-엔화 환율은 최근 지속적으로 960원 대를 지켜내면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도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당 111.17엔을 나타내 전날보다 0.02엔 상승했다. 이에, 외환전문가들은 독일 경제의 건재함이 확인되면서 유로가 상승함에 따라 달러가치의 하락을 야기했다고 언급했다.
원-엔화 환율, 962원 대 유지하면서 큰 폭의 변화 없어…달러-엔화 환율은 유로화 상승으로 인해 111엔 후반대 유지
기사입력 2018-01-19 11:35:15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