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 2017년 4/4분기 제조업 국내공급은 수입은 늘었지만 국산은 자동차, 금속가공 등에서 6.6% 감소했다. 수입은 기계장비, 전자제품 등이 많아지면서 4.3% 증가했다.
통계청의 '제조업 국내공급동향'에 따르면 최종재는 0.3% 상승, 중간재는 5.4% 하락했다. 소비재는 대형승용차, 화장품 등이 1.6% 줄었고, 자본재는 반도체공정장비, 특수선박 등이 3.1% 상승했다. 중간재는 전기동, 차체부품 등이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5.5%) 등은 증가했지만 자동차(-13.0%), 1차금속(-9.8%), 금속가공(-12.3%) 등은 떨어졌다.
제조업 국내공급을 업종별로 보면, 기계장비 등은 증가했으나, 자동차, 1차금속, 금속가공 등은 감소했다. 자동차 분야는 국산(-15.1%)과 수입(-0.5%)이 모두 줄었고, 1차금속에서도 국산(-5.4%)과 수입(-20.1%)이 모두 감소세를 면치 못했다. 금속가공 관련해서는 국산(-12.1%)과 수입(-14.3%)이 모두 줄어 12.3%나 하락했다.
2017년 제조업 국내공급은 국산과 수입이 모두 늘어 전년대비 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산은 기계장비, 화학제품 등이 0.2% 증가했고, 수입은 전자제품, 기계장비 등이 12.0% 늘었다. 자동차 등은 감소, 기계장비, 전자제품 등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