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3일 비철금속은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구리, 아연, 니켈, 주석은 2% 이상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주석은 최근 도달한 1년래 고점까지 다시 올랐지만 공급에 대한 우려와 인도네시아 수출 데이터의 하락, 달러의 약세 등으로 하락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주석 최대 생산국 중의 하나인 인도네시아의 주석 수출은 1월 4찬507톤으로 발표됐는데, 이는 전월에 비해 36% 하락, 전년대비 해서는 351% 감소한 수치다.
현재 시장에서는 50~79% 워런트 보유자가 1명으로 보이는데 트레이더들은 이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기술적으로 주석은 톤당 $2만2천에서 강력한 저항을 받는 양상을 나타냈다.
알루미늄은 다른 비철금속에 비해서 압박을 받았다. 이는 LME재고의 급등으로 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LME 알루미늄 재고는 14%이상 상승하면서 지난 1990년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다른 비철금속과 마찬가지로 달러의 약세가 알루미늄의 하락폭을 제한해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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