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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21원 대까지 가파른 상승…달러-엔화 환율은 철강관세폭탄 계획에 106.25엔 까지 하락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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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21원 대까지 가파른 상승…달러-엔화 환율은 철강관세폭탄 계획에 106.25엔 까지 하락

기사입력 2018-03-02 11: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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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면서 1,021원 대까지 상승하는데 성공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철강제품에 대한 관세 폭탄이 예고됨에 따라 106엔 초반대까지 추락했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40분 현재 100엔 당 1,021.80엔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보다 9.79원 가량 오른 것으로, 원-엔화 환율이 1,020원 대를 넘어선 것은 지난 해 10월 이후 5개월 여만에 처음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6.25엔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철강 관세 폭탄 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글로벌 안전 통화를 대표하는 엔화의 가치가 절상됐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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