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동안 소폭의 등락만을 거듭했던 원-엔화 환율이 다시 1,010원 대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FOMC에서 금리인상이 발표된 여파에 따라 105엔 대로 급격하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전 11시 6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10.84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1.76원 상승한 것으로 이번 주 월요일 오전 이후 3거래일 만에 다시 1,010원 대를 회복한 것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가파른 하락곡선을 보였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5.95엔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의 106.54엔보다 0.59엔 하락한 것이다. 이러한 하락은 22일 오전 발표된 미국 FOMC의 기준금리 인상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다시 1,010원 대 회복…달러-엔화 환율은 FOMC 금리인상 여파로 105엔 후반대로 급락
기사입력 2018-03-22 11:35:16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