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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16원 후반대로 급락…달러-엔화 환율은 무역전쟁 우려 완화되면서 105엔 초반까지 상승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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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16원 후반대로 급락…달러-엔화 환율은 무역전쟁 우려 완화되면서 105엔 초반까지 상승

기사입력 2018-03-27 11: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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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동안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원-엔화 환율이 1,016원 대로 급락했다. 반면, 하락세를 지속해 가던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을 중심으로 팽배했던 무역시장의 긴장감이 다소 완화되면서 105엔 대로 반등했다.

오전 11시 28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16.56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직전 거래일 장마감 시점보다 9.92원 하락한 수치로 전날 오전에 비해서는 무려 13원 이상 수직낙하한 것이다.

반면, 한동안 부진을 면치 못하던 달러-엔화 환율은 모처럼 상승곡선을 그렸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5.4엔에 거래돼 전날 거래액인 104.73엔보다 0.67엔 상승했다. 달러-엔화 환율의 이러한 상승은 미국-중국간의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한 풀 꺾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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