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중소기업이 자유무역협정(FTA)활용을 전자적으로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재 한국무역정보통신이 운영 중인 ‘자유무역협정 전자 원산지관리시스템’ 기능을 개선해 9일부터 운영을 실시했다.
이번에 개편된 ‘FTA KOREA’는 기존 시스템의 많은 정보 입력과 복잡한 절차 등 사용상 불편함을 개선해 시스템 이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산업부는 개편한 시스템 보급 확대를 위해 사용자 지원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자유무역협정 활용 지원기관, 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시스템 교육 프로그램을 늘리고, ‘시스템 활용 가이드’와 현장 ‘실무 매뉴얼’을 제작․보급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이번에 개편된 신규 시스템을 통해 원산지증명서 발급, 원산지 증빙자료 자동보관을 통한 사후검증 대응 업무 등을 이전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자유무역협정 원산지 관리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산업부, 중소기업 FTA 원산지 관리부담 해소 위한 시스템 마련
기사입력 2018-04-10 05:08:41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