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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4차 산업혁명 대비 투자유치 확대 위한 라운드테이블 개최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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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4차 산업혁명 대비 투자유치 확대 위한 라운드테이블 개최

기사입력 2018-04-19 18: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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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18일 뉴욕에서 한국투자에 관심 있는 미국 투자가들을 초빙해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미 통상관계의 불확실성이 완화된 상황에서 고위급 IR을 통해 최근 증가추세에 있는 모멘텀을 지속·유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가한 산업부 백운규 장관은 참석기업을 대상으로, 최근 철강 232조 국가면제, 한미 FTA 개정협상 원칙적 합의를 이룸에 따라, 안정된 투자환경에서 한미간 투자협력이 확대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백 장관은 “최근 각 국의 투자제한 조치 등으로 국경 간 투자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미국기업의 한국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한국경제에 대한 미국기업의 신뢰가 굳건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이 투자처로서 가지고 있는 강점으로 ▲혁신적인 산업여건 ▲외국인 투자기업에게 유리한 투자환경 ▲FTA 플랫폼을 통해 창출되는 넓은 시장 등을 제시했다.

이와 더불어 백 장관은 “한미 통상관계의 불확실성이 완화된 상황에서 양국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투자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 기업들은 현장에서 3억 1천만 달러의 외국인 투자를 신고했으며, 나머지 기업들에게서도 9천만 달러의 투자의향을 확인했다.

산업부는 이번에 투자관심을 확인한 투자가를 밀착 관리해, 투자의향이 원활하게 현실화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며, 연말까지 미국 이외 기업에 대해서도 IR, 간담회 등 다양한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해, 한국투자에 관심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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