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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화물자동차 교통안전 강화 위한 사업 추진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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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화물자동차 교통안전 강화 위한 사업 추진

기사입력 2018-04-26 14: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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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부산시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화물자동차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26일 차량 총중량 20톤 초과 화물·특수자동차를 대상으로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지원사업’은 부산시가 사업용 화물자동차의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사업비 27억 원을 투입, 전방충돌경고기능이 포함된 차로이탈경고장치 부착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교통안전법 개정 시행일인 2017년 7월 18일 이후 차로이탈경고장치를 설치한 사업용 화물자동차 6천755대이며,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장착대상 자동차등록번호 당 1회에 한해 자금을 지원한다.

장착비용의 경우 80%(최대 40만원)를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장치 최소 보증기간(1년)내 장치 탈거 시 지원금을 제한하거나 회수할 수 있다.

첨단안전장치 장착비용 지원을 희망하는 운송사업자는 성능·물리규격 시험을 득한 장치를 장착한 후, 장치부착확인서 및 지급청구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등록지 기준 구·군 교통관련부서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첨단안전장치의 장착으로 사업용 차량의 안전을 강화하고 대형사고 위험요인을 해소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이 기대된다”며 “사업비가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니 대상 차량은 빠른 시일 내에 장착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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